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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분 키도 크고 잘생겼습니다. 깜짝 놀랬어요. 인상도 좋고 잘생기시고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아주 편한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호텔에 입성하고 우선 망고 쉐이크부터 먹으러 갑니다.

저는 마사지 받는걸 싫어해서 실장님에게 이야기해서 맛있는 망고쉐이크로 바꿔달라고 하고 망고쉐이크 3잔은 연속해서

마셨습니다. 역시...냉동망고맛이 아니라 완전 내추럴이라 맛이 틀립니다.

실장님이 말씀하시길 저같은 사람 정말 드물다고 했는데 맞습니다.

제가 좀 특이합니다. 길거리 음식하고 과자하고 음료수 먹고 싶은거 적어와서 먹었죠.

첫째날도 밤문화 보다는 그 분위기를 즐기고 필리핀에 있는 쇼핑목록 적어와서 그걸 사려고 했는데....



갑자기 계획 변경!!

밤문화투어를 하러 처음에 들어갔는데.....

문화적인 충격.

제가 일본에 많이 가보고 그리고 아는사람만 아는 헬스클럽(?)도 가봤고

이벤트 카페서부터 코스프레 이미지 클럽까지 모두 가봤는데...



필리핀은 뭔가 틀립니다. 뭐가 틀리냐구요?

일본은 만들어진 상품이란 느낌이라면 필리핀은 정말로 세계최고의 유흥지라는거를

보여주는 스케일과 그리고 엄청난 인원. 그리고 즐거운 분위기.

일본은 뭐든게 시스템화 되어 있고 시간도 너무 빡빡하고 너무 옵션이 많은데...

필리핀은 정말로 볼거리와 즐길거를 갖춘 멋진 관광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맞다. 원래는 필리핀 밤문화가 무엇인지 구경만 하려는데 구석에 제 눈에 들어오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완전 내취향!! 눈크고 조그만하고 귀엽고.

그리고는 실장님 한마디에 바로 앉혔죠.

"저 아가씨가 제가 추천하려는 아가씨 중에 한명이에요"

우선은 앉혀보고 생각해보자.

옆에 왔는데 다가오는 달콤한 향기. 그리고 수줍은 미소와 큰눈망울.

솔찍히 말도 잘 못걸겠어서 맥주만 계속 마셨습니다. 정말...좋았거든요.



그리고 같이 저녁을 먹습니다. 일어는 정말로 일본사람이 봐도 잘한다고 할정도로 잘하지만

영어는 그냥저냥 단어만 구사하는수준인데....신기한건 말이 통합니다.

제영어로...단어 몇개로...



이런게 여행의 재미죠. 실장님이 정말 피곤하셨겟지만 저녁식사를 두시간에 넘게 했네요.

너무 분위기가 좋았어요. 옆테이블에는 서양사람들, 필리핀사람들 한국사람들 모두가 섞여서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오키나와가 꼭 정답은 아니구나...

그리고 내 이상형은 일본이 아니라 필핀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더 놀랐던거는...그리고 작고 귀여운 그녀가...어떻게 입으로 그렇게 잘할까....

그리고 체력이 나보다 좋을까 였습니다.

물론 저는 좋아서 여행내내 같이 다녔는데....

입으로 2분도 안걸리고.....조임도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옹달샘이라 섭섭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 받지 않고 과자도 안사먹고 파트너와 망고쉐이크와 수영하고

관광하며 정말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죠. 이제는 일본이 아니라 필리핀으로 여행을 올거라고.

다시 보겠습니다 실장님. 주변에 홍보많이 하겠습니다!!


드디어 필리핀에서 돌아왔습니다.며칠 안되었지만 이런 저런 많은 일이 있었네요



예전에 베트남도 나여왔는데 제가 두나라 여행을 다녀와서 느낀 몇가지를 후기로 써 볼까 합니다.



먼저 베트남 입니다.



베트남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직 안가신분 또는

곧 다녀 오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한거는 호텔과 항공권 그리고 나머지는 베트남에 몇번 다녀와본 친구가 있어서 그녀석 믿고 갔다왔습니다.



베트남 밤문화를 대표하는거는 가라오케(우리나라 룸 같은 시스템)



요건 가장 쉽고 빠른 방법 , 단 이곳은 현지 시간으로 저녁 8시 이후면 에이스 들 만나는건 포기해야 합니다. 워낙 퇴근시간이 이르기 때문에...

             

빨리 도착한다음에  그중에 제일 어려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후  피곤한 관계로 간단하게 양주좀 마셔주고 호텔로 go!!

             

참고로 베트남에서는 너무 좋은 호텔을 잡으시면 아가씨와 동행이 어렵다는 점...참고 하세요

             

방 배정 받고 숏타임(2시간) 지불 (다른 물가에 비해 그리 싸지는 않아요)

             

호텔마다 조금씩 비치되어 있는 소모품이 다르므로 참고하시길 - 치약과 칫솔이 구비 않된곳이 많아요 -

   후기 , 리뷰 같은거 쓰는 것 벌로 안좋아 하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였고 가이드 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에 그리고 혹시나 갈까 말까 하면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후기를 적어 봅니다.



저는 8월 26일 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필리핀 1일 투어를 갔다가 온 사람입니다.



2019년 상반기에 화사일도 그렇고 개인적인 삶도 너무 힘들어 져서 이번에는 꼭 휴가를 갔야 되겠다 라고 고민하던 와중에



아는 형이 1인 투어를 알려 주셨고 정말 친한 형이라 알겠다고 하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가기 전부터 고민이 많이 됬어요. 필리핀 치안이 않좋더라, 마약 문제도 있다더라 등등.



개인적으로는 술도 먹는거 싫어하고 외국까지 가서 나에게 돈을 써야 되나 모 이런 걱정들이였죠.



하지만 도착하고 가이드분 만나도 나서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ㅎㅎ



먼저 마음을 열고 말을 걸어주시는 가이드 님 덕분에 저도 마음이 많이 열렸고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 가이드 님이 추천해 주신 여자분도 너무 너무 좋았구요.



3박 4일 일정을 다 이야기하기는 너무 길고 장황하게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핵심만 말씀 드리면



혼자가서 심심하겠지, 술 못먹어서 지루하겠지 전혀 아닙니다.



정말 좋습니다. 3박 4일 동안 정말 많이 웃었고 정말 많이 재미있었고 즐거웠습니다.



그냥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시는 거 다 하시고 그냥 이것 저것 따지말고 그냥 즐겁게 재미있게 시간 보내시면 되요.



저 같은 경우는 가이드님이 여자분들도 다 추천해 주셨습니다. 제가 30초 보고 선택하는 것 보다 대화하고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낸 가이드 님 눈을 믿었거든요.ㅎㅎㅎ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혹시나 아직도 고민하면서 갈까말까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 같이 나에게 무슨 돈을 투자해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먼저 갔다 온 사람의 말을 믿어주세요 ㅎㅎㅎ



정말 재충전되고 2019년 하반기를 열심히 살 수 있는 이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재미없는 글이지만 거짓말은 전혀 없습니다. ㅎㅎ



그럼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가이드님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게 또 하루 빨리 만나기를 기대할게요

         

우선 아가씨와는 대화가 안되니 ( 한국말좀 하는 아가씨들도 있으니 찿아보세요 ) 대충 샤워하고 거사를

           

치루려는데... 아가씨가 샤워를 안한다네요. ??? 업소에서 나올때 샤워를 했나보다 했어요..

           

부끄러워 하는 아가씨의 옷을 벗기고 보니  가슴이 보기보다 작네요 ( 주의!! 이곳 여자들은 뽕을 심하게 넣음)

           

밑을 보니 털이 머리카락 만큼 있어요 ㅡㅡ''  내가 싫어하는 타입.....  이걸 면도기로 밀어버릴수도 없고....

           

어쟀든 털을 헤치고 들어가 역립을 좀 해보려는데....

           

음.... 샤워를 안하고 온거 같은..... 이런 제길....    게다가 아가씨가 시체족....

           

에라 모르겠다. 빨리 끝내자 ~~ 하는데  이미 기대감을 잃어버린 나의 존슨이 힘을 못내고 자꾸 주저 앉아

           

버리더군요...  더우기  옷까지 입혀 놨으니.. 더더욱 느낌도 없고...

           

고민끝에 노콘을 협상... 안된다는거 어찌 어찌 해서 간신히 끝내고  돈 지불 ...

           

그리고 나갈때는 또 뭐라뭐라 하면서 돈을 달라는데 가지를 않길래 돈 도주고 보내고



다음날은 오후까지 늘어져 있다가 베트남식 마사지 받고 가라오케가서 초이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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